데이비드 호크니 페어블로섬 하이웨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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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페어블로섬 하이웨이 [포스터]

69,000원

  • 상품명 데이비드 호크니 페어블로섬 하이웨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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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를
사랑했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세계적인 거장이 표현하는 캘리포니아.
그가 그려낸 세계를 마주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감상감정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2차원 평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구상과 추상

따뜻한 어느 오후,
게티 센터(Getty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번 방문한 곳이지만,
이곳이 주는 다양한 매력은 여느 뮤지엄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곡선의 유려함이 아름다운 건축물,
어딘가 예술적인 정원,
탁 트인 언덕 꼭대기에서
로스앤젤레스를 내려다보는 전망
작품을 보러 가기 전 이미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나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기념품샵에서 마주했습니다.
바로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인데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여전히 선명한 색밝은 패턴,
야자수로 표현된 익숙한
캘리포니아의 풍경이었지만,
이번에는 붓과 물감이 아닌
포토꼴라주로 표현된 작품이었습니다.

왜 여태 못봤을까 했더니,
20세기 이전의 작품만
전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게티 센터 지하에 보관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데이비드 호크니캘리포니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어떤 고유한 관점이 발견한 이야기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형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예술이라고 하는데요,

그가 바라본 캘리포니아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의 예술적 세계관을 여행해 보는 것도
캘리포니아를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영장의 화가

물을 표현하는 방법은 사실
그 어떤 것도 될 수 있다.
어떤 색도 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고
시각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데이비드 호크니




수영장 시리즈를 비롯해 샤워하는 장면,
잔디밭의 스프링 쿨러,
하늘에서 내리는 비까지

그의 작품 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밝고 선명한 색감특유의 묘사
묘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호크니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이미지이길래
이렇게도 심도 있게 표현될까요?




'약속의 땅'
캘리포니아를 사랑하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캘리포니아
이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보수적이었던 60년대 영국 런던에서
생활하며 왕립미술학교에서 수학하던 호크니는
‘추상’이 한창 유행이던
당시 시대 상황과 맞지 않았습니다.

영국 팝아트의 기수이기도 했던
그로서는 아이러니할 뿐인데요.

그랬던 그에게 캘리포니아 이주
자신만의 화풍을 확립시킬 수 있는
약속의 땅’이 되었습니다.




주로 자신의 일상
주변의 사람들을 소재 삼아
그리기를 즐겼던 호크니는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 아래
밝은 풍경을 평면적인 색채 처리
선묘의 효과를 중시하는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구속되지 않은 장르로
표현하는 세계관

그는 회화판화드로잉 뿐만 아니라
꼴라주무대 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한 영역에서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매체를 연구하는 호크니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아이패드를 들고서 작업합니다.




본인의 화풍을 유지하면서도 여러 시도를 하는
그의 작품은 매번 색다른 감상을 선사해 줍니다.
그 중에서도 그가 표현하는 꼴라주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의 시점으로 만나는
꼴라주의 매력

Pearblossom Highway는 1986년에 제작된 사진 꼴라주입니다.

회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호크니는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파적 시각을
재해석하는 재료로 사진을 선택했습니다.

여러 시점에서 바라본 풍경 이미지를 활용해
실험적인 작품을 탄생시킨 것인데요.

약 800장의 사진들이 모여 표현한 고속도로는
분명 2차원의 평면이지만
공간과 시간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미지에서 느끼는
여행의 기대감

Pearblossom Highway
보이지 않는 차량 안에서
여행을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사막을 가로지르는 로드 트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지평선 끝으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맞물려 선보이는 청량함
길게 뻗어진 도로는 밝은 색상으로 표현되어
경쾌한 설렘을 선사합니다.




이미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하늘은
고속도로의 넓은 열린 공간을 묘사하며
여행이 당신을 어디로든 데려다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제시합니다.

표지판에 사용된 색상 또한 매우 상징적입니다.
노란색 표지판
전방에 정류장이 있음을 의미하지만
정지 표지판
흐릿하고 어둠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가 표현하는 여행에서의 정류장
불분명하지만
드넓게 펼쳐진 지평선 너머
알 수 없는 끝이 주는 기대감을 선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여행이 주는 기대감과 설렘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평면 이미지들이 모여
표현하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

차를 타고 저 멀리 펼쳐진 지평선 끝으로
달리는 그 기분은
상상만 해도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호크니는 고르지 않은 사진 배열은
거친 질감을 통해
실제 이 여정에 함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데요.


 

어쩌면 이 작품은 호크니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인간의 시각이 작동하는 방식을 논의하는
입체주의와 같은 맥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시점
다양한 시간의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3차원의 공간을 2차원의 평면에 최대한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ditor. C (여/34)  -

그날의 조각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이게 제가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이에요.
[ Keyword ] 에디터의 조각, 아트,
인테리어, 소품, 마그넷, 엽서







에디터 리뷰


로드트립을 좋아하고,
특히 라스베가스 -
로스앤젤레스 구간을
수없이 다녔던 나로서는,
방 안에 걸어 놓은
그의 작품을 볼 때마다

" 그때의 기분 좋은
추억들이 떠오른다. "







David Hockney의
상징적인
Pearblossom Hwy가
등장하는 포스터

 • 크기 : 40인치 x 30인치
 • 액자 없이 지관통에 넣어
배송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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